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돌싱녀들의 정체 공개와 함께 사랑에 빠진 모솔남들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그려지며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30대 여성 시청률 1.5%를 달성하는 등 탄탄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였다. 88년생 영어 학원 원장 '핑퐁'부터 고윤정 닮은꼴인 95년생 헤어디자이너 '두쫀쿠', 뷰티숍 CEO '서울쥐', 응급실 간호사 '불나방' 등 화려한 이력이 공개되며 모솔남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자기소개 후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또다시 '0표'를 받은 조지는 "원하는 직업군의 여자가 나오지 않아 사기가 떨어진다"며 제작진에게 하차 고민을 털어놨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재정비를 선언해 3MC의 응원을 받았다.
반면 선택받은 모솔남들은 폭주를 시작했다. 낙화유수는 핑퐁에게 "지금 감정으론 목숨도 줄 수 있다"는 비장한 고백을 던졌고, 루키는 불나방과 생애 첫 스킨십에 성공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두쫀쿠에게 반한 수금지화는 "자녀가 셋이어도 내가 다 키우겠다"는 파격 선언을 하며 넉살로부터 "전두엽이 마비된 수준"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돌싱녀들의 정체 공개 이후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된 '돌싱N모솔'의 로맨스 향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