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5월 14일, 두산베어스와 협업한 '컬처웨어 컬렉션'을 전격 출시하며 야구 팬들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야구장의 다양한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팬들이 일상에서도 감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블록코어 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라인업은 두산베어스의 상징인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총 11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인 더그아웃 재킷을 비롯해 럭비티, 폴로티, 유니폼, 피스테, 코치 재킷 등이 포함되어 경기장 안팎에서 스포티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유니폼을 일상복과 매치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의류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잠실야구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테마로 설정했다. 2호선 지하철을 타고 경기장으로 향하는 대학생, 가족, 오랜 열혈 팬, 커플 등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을 화보와 영상에 담아내며 팬들과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아디다스 측은 "이번 협업이 응원복을 넘어 팬들의 일상 속 즐거운 순간까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컬렉션은 14일부터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팝업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공개된다. 팝업 공간에서는 홈런 챌린지와 포토 서비스 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두산베어스 반다나를 증정한다. 팝업 종료 후 18일부터는 전국 아디다스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사진=아디다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