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주상욱#이진욱

<TEN 2> 주상욱 - <나인> 이진욱, 공중파 부럽지 않은 케이블 드라마의 영웅

Kstarz 기자
<TEN 2> 주상욱 - <나인> 이진욱, 공중파 부럽지 않은 케이블 드라마의 영웅
최근 공중파 드라마보다 더 완벽한 작품성과 흥행성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두 편이 화제다.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 극본 이재곤 연출 이승영)’와 tvN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이하 ‘나인’, 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이 그 것. 더불어 이 잘 짜인 판에서 신명 나게 놀고 있는 두 주역 주상욱과 이진욱이 단연 돋보이고 있다. 이들은 현재 케이블 드라마 쌍끌이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드라마 속에서 프로페셔널적인 모습과 사랑 앞에 상처가 많은 인간적인 모습 등 캐릭터의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해 시즌 1으로 화려한 성공을 거둔 후 시즌 2를 선보이고 있는 ‘TEN 2’의 주상욱은 경찰학교 시절부터 에이스라 불린 인물로 현재 특수사건전담반인 TEN에서도 괴물 잡는 괴물 형사로 불리며 수사 해결의 1인자인 여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하게만 보이는 여지훈도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를 앗아간 ‘테이프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7년 동안 사투를 벌일 정도로 상처 많고 가슴 여린 인물이기도 하다. 그 동안 주상욱에게 늘 따라붙었던 ‘실장님’의 꼬리표를 성공적으로 떼어 내게 만든 이 드라마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주상욱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해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나인’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기자 박선우 역을 맡은 이진욱은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신비의 향을 이용해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시간 여행을 시작했지만 점점 더 뒤틀려가고 있는 현실의 고통을 긴장감 넘치는 연기로 펼쳐내고 있다. 판타지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함께 적당한 멜로가 섞여있는 ‘나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이진욱의 매력이 십분 발휘되고 있다. 이러한 두 배우의 호연 덕분인지 ‘TEN 2’와 ‘나인’ 모두 케이블 동 시간대 시청률 정상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주상욱의 ‘TEN 2’는 시즌1때 이미 탄탄한 작품성으로 ‘한국형 웰메이드 범죄 수사극의 신기원’이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어서 그런지 1년 4개월의 공백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시즌2에서도 꾸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나인’ 역시 이례적으로 영화 평론가들의 극찬까지 받아가며 ‘나인효과’란 말이 탄생할 정도로 시청자, 전문가 할 것 없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이끌어나가는 놀라운 짜임새와 반전이 평범한 영화보다 낫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 목소리. 두 작품 모두 새로운 소재와 장르로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공교롭게도 ‘TEN 2’와 ‘나인’ 모두 드라마 제목이 상징적이든, 의미적이든 숫자 ‘10’과 ‘9’를 가리키고 있다. 또 방송 시간도 요일은 다르지만 11시로 같고, 두 작품 연출자 모두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출신이라는 점 등 ‘평행이론’ 요소의 공통점이 여럿 있기도 하다. 공중파 부럽지 않은 인기와 시청률에 작품성까지 인정 받으며 난다 긴다 하는 할리우드 영화 속 영웅들 못지 않은 케이블 드라마의 영웅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과 이진욱, 두 남자의 쌍끌이 흥행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