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이 연예인 지망생 부모를 상대로 1억 원대의 금품을 받아 피소된 사실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그의 근황이 논란을 빚고 있다.
해외 불법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했던 방송인 신정환 씨가 도박 사건이 드러나기 직전, 연예인 지망생 부모에게 자녀의 데뷔를 도와주겠다며 1억 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010년 3월 연예인 지망생 김 모 씨의 어머니는 지인의 소개로 방송인 신정환을 만났다. 신정환은 김 모씨의 어머니에게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돕는 명목으로 1억 원의 금품을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던 중 신 씨가 해외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게 되자, 김모씨의 어머니는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러한 사건 정황이 전해진 가운데, 신정환의 근황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있다.
신정환은 지난 5월 한 달간 유럽 배낭여행 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12일 한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신정환은 11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워커힐씨어터에서 열린 '2014 썸머 밤사파티' 현장에 참여했다.
이 날 공연에서 신정환은 따로 마련된 VIP 테이블 석에 지인들과 함께 자리를 잡고 1시간 30여분 동안 무대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