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와 제이지가 결별 하면서, 불륜녀 의혹을 받은 마이아 해리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할리우드라이프는 22일(현지시각)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투어 '온 더 런(On The Run)'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비욘세 측근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공연 내내 결혼상담사를 고용해 상담을 받았지만 서로의 문제를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실제 이들은 콘서트 중 여러 차례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것과 달리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지인들은 "두 사람의 딸 '블루 아이비'가 결별을 막을 최후의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두 사람이 헤어지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 같다"고 증언하고 있다.
파경 이유는 제이지가 다른 여자, 즉 마이아 해리슨과 외도해 비욘세의 질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마이아 해리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가수 겸 배우다. 1979년 생으로 1998년 1집 앨범 'Mya'로 데뷔했으며 1년 뒤인 1999년 영화 '인투딥'으로 연기에도 입문했다.
이후 마이아 해리슨은 2001년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릴 킴 등과 함께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했고 550만장 이상이 팔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녀는 그해 그래미어워드 팝 합작상, MTV 뮤직어워드 올해의 최고 뮤직비디오상 등을 받았다.
최근 마이아 해리슨는 EP 시리즈를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