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에게 폭행 당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서세원·서정희 커플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과거 서정희는 방송에 출연해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한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YTN STAR <서세원의 生쇼>에 출연해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입서비스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희가 말한 '입서비스'는 서세원의 '작업용 멘트'를 가리킨 것이다.
서정희는 "결혼전 남편이 '천국은 전부 네 거야' '원하는 만큼 헌금해라' '오빠가 다 공부 시켜줄게' '색색의 핸드백을 선물할게' 등 화려한 '작업용 멘트'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나는 파리도 새라고 하면 믿을 만큼 순진해서 (남편의) 화려한 입서비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서정희는 "지금 남편과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 때 결정에 후회를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말하며 서세원을 달래기도 했다.
한편 서세원은 5월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리얼스토리 눈'에서 공개한 CCTV 내용은 수사기관이 입수했던 것으로, CCTV엔 남편 서세원에 의해 누운 채로 엘리베이터에 끌려가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반항도 하지 못한 채 누운 채로 한쪽 다리를 잡혀 끌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