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을 비난하는 곡을 낸 케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케미는 걸그룹 에이코어의 멤버로 1997년생이다. 케미가 속한 걸그룹 에이코어는 지난달 첫 번째 싱글 '페이데이'(Payday)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 않아 인지도가 낮다.
에이코어의 소속사 두리 퍼블릭에 의하면 실력팀(지영,민주,케미)가 7월 데뷔하고 9월에는 외모 팀이 합류하면서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케미는 지난 1일 힙합커뮤니티 힙합엘이(HIPHOP LE)에 올린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이라는 곡을 통해 박봄을 비판했다.
케미는 4일 자신의 SNS에 "박봄 선배님 디스사건이 이렇게 뜰 줄 몰랐네요...2NE1 팬분들과 박봄선배님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너무 미안해요 여러분. 에이코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썼다.
앞서 박봄은 2010년 국내 반입이 금지된 암페타민을 밀수입했다가 적발됐으나 검찰의 입건유예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당시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이 미국에서 우울증 치료로 먹던 약을 모르고 국내에 반입했다고 해명한 적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