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가 서태지와의 이혼 소송, 정우성과의 열애와 이별을 거쳐 또 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었던 가수 서태지와의 결혼 및 정우성과의 만남 등 과거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모두가 알다시피 그녀는 90년대 가요계의 대통령 서태지의 전 부인이자, 대표적 미남배우인 정우성의 전 연인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로망인 남자들과 결혼을 하고, 사랑을 한 이지아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미모-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의견에 의하면 이지아는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갸름한 달걀형의 세련되면서도 중성적인 페이스 라인을 갖추고 있다. 너무 화려하지 않은 이목구비가 오히려 순수하고 세련됨을 더욱 부각시키는 매력 포인트라고 한다.
성격- 이지아 측의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지만 시간을 갖고 좀 친해지면 정말 털털하고 발랄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며 "개구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다재다능함- 연기 외적인 부분으로 디자인, 기타 실력, 외국어 실력 등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꼽는 이들도 많다. 이지아는 디자인에도 소질이 있어서 2007년 MBC 연기대상에서 자신이 손수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작사와 노래 실력이 수준급일 뿐만 아니라 베이스 기타도 능숙하게 다룰 정도로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는 영어는 물론 일본어도 능숙하다. 서태지가 1996년 초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왔을 때 이지아가 언어 등의 도움을 주며 가까워졌다고 이지아의 소속사에서도 밝힌 적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