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의 이기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고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KBS 2TV '인간의 조건'이 다음 달 시즌3를 시작한다.
17일 홍보사 더틱톡에 따르면 '인간의 조건3'는 '도시 농부 되기'라는 콘셉트 아래 가수 윤종신과 조정치, 요리사 최현석과 정창욱, 개그맨 정태호와 박성광을 새 멤버로 확정했다.
이들 6명은 서울 여의도 KBS옥상에 조성된 텃밭에 상추를 심고 벼농사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멤버들이 도심에서 농사짓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변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첫 방송은 다음 달 9일 오후 11시 15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