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의 살아있는 전설 박진영이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72회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무인도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늘(10일) 밤 9시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30년 지기 god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그리고 선미가 박진영의 인생 첫 무인도 도전에 함께하며 특별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박진영은 무인도 입도부터 "해가 질 때 야외에서 콘서트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며 20kg짜리 건반과 스피커까지 직접 들고 오는 열정을 보였다. 조명도 무대도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박진영의 꿈을 위해 돌을 옮기고 땅을 다지며 즉석 무대를 만들어갔다.
하지만 리허설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평소 완벽주의자 박진영이 연달아 실수를 범하고, 결국 김태우가 폭발 직전에 이르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과연 이들이 무사히 무인도 콘서트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박진영은 이날 신곡 'Happy Hour(퇴근길)'을 무인도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예고, 녹음과 편곡도 완료되지 않은 '생 신곡'을 선보이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박진영이 오랫동안 꿈꿔 온 무인도 콘서트와 신곡 'Happy Hour(퇴근길)'의 파격 공개는 오늘(10일) 밤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