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글:이정/그림:강기)가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연출 김진성, 극본 소해원, 제작 미디어그룹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로 제작되어 오는 17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웹툰은 완벽한 선생님을 꿈꾸던 희원이 하룻밤의 일탈로 임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다.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소재 속에서 성장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드라마 설정과는 일부 차이가 있다.
강기 작가의 화려하고 감각적인 그림체로 큰 공감을 얻은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는 현재 해외 10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글로벌 독자층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시리즈 월요 연재 부문에서 5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으며, 국내 14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제작은 '며느라기' 등 웹툰 기반 드라마로 호평받은 미디어그룹테이크투와 '태풍상사' 제작사 스튜디오 PIC가 공동으로 맡는다. 웹툰 전문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약한영웅', '청춘블라썸' 등 다양한 원천 IP의 영상화에 성공했으며, 2026년 '아기가 생겼어요'를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웹툰 IP 드라마 제작을 예고하며 강력한 IP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채널A, 재담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