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다음 달 3일 첫선을 보인다.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하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 국내 여행기를 담는다. 1인당 경비 10만원 제한 등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은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다음 달 3일 첫 방송 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기존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특별한 변화를 예고한다. 출연자들은 제작진에 의해 예정 없이 여행지로 납치되는 '꽃보다 청춘'의 기본 설정을 따르지만, 1인당 경비 10만원이라는 제한과 같은 새로운 규칙 속에서 예상치 못한 국내 방랑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는 익숙한 콘셉트 안에서 신선한 재미를 추구하려는 제작진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첫 방송 확정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리미티드'라는 키워드를 통해 특별함과 희소성을 강조한다. 출연진들이 어느 곳으로 향하고, 어디서 잠을 자며, 어떻게 이동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은 기존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핵심 재미 요소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이러한 예측 불가능성을 더욱 극대화하면서, 국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좌충우돌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만원이라는 예산 제약은 출연진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발휘될 케미스트리를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 '꽃보다 청춘' 기존 틀 속 새로운 시도
한편, MBC는 새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를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고 13일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으로 편성된 '오십프로'는 각자 최고 위치에 있던 세 남자가 한 사건으로 인해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된 후, 10년간 보류되었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하균은 10년째 대기 중인 국정원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과거의 누명을 벗기 위해 특정 물건을 찾는 정호명 역을 맡는다. 오정세는 10년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 역을, 허성태는 와해된 조직의 복수를 위해 정호명을 따라 섬에 잠입하지만 10년째 편의점만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연기한다. 김신록, 이학주 등도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MBC, 신작 드라마 '오십프로' 22일 공개
이와 더불어 SK브로드밴드는 '트립 인 코리아' 시즌7을 13일 첫 방송 소식을 전했다. SK브로드밴드와 NBS한국농업방송, 연합뉴스TV JOB이 공동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첫 방송 이후 시즌6까지 제작되며 장수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시즌7에서는 시즌5부터 진행을 맡았던 배우 오지호와 새로 합류한 방송인 오정연이 호흡을 맞춘다. 전국 여행지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찐친(매우 친한 친구)과 함께하는 극한 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한다. MC와 그의 지인이 함께 여행하며 겪는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포맷이 확장되었으며, 첫 여행으로는 오정연이 17년 지기 코미디언 전영미와 함께 혹한의 평창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