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심야괴담회' 시즌6, 월요밤 오싹 귀환! 6개월 만의 컴백!

고진아 기자

6개월의 기다림 끝에 MBC 간판 호러 토크쇼 '심야괴담회'가 오는 6월 22일 시즌6로 귀환한다.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에게 다시 오싹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첫선을 보인 '심야괴담회'는 지난해 시즌5까지 방영되며 여름밤을 대표하는 호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청자들이 직접 투고한 생생한 괴담을 MC들이 풀어내며 높은 몰입감과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 두터운 팬층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오랜 기다림을 깨고 6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6는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파격적인 편성 시간대다. 기존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밤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들의 새로운 밤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이는 여름 성수기 방송가 편성 경쟁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며 '심야괴담회'가 선보일 월요일 밤의 오싹함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

'심야괴담회' 시즌6, 월요밤 오싹 귀환! 6개월 만의 컴백!
[사진=연합뉴스]

시즌5에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던 MC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은 시즌6에도 변함없이 합류한다. 이들의 안정적인 진행과 능청스러운 리액션은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며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한 재미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신뢰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MC진의 유지는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안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심야괴담회'의 귀환은 방송가 전반의 개편 움직임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은다.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는 6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 휴식기에 돌입한다. 또한 ENA에서는 6월 10일 새로운 아이돌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주요 채널들이 각기 다른 변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심야괴담회' 시즌6가 바뀐 시간대와 함께 여름밤 안방극장에 어떤 '오싹 트렌드'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정된 MC진과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돌아오는 '심야괴담회' 시즌6. 과연 월요일 밤 새로운 안방극장의 공포 지킴이로 자리 잡으며 여름밤 시청률 경쟁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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