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마의

<마의(馬醫)> 인교진-엄현경-장희웅, 불꽃 튀는 ‘새로운 삼각관계’ 등장

Kstarz 기자
<마의(馬醫)> 인교진-엄현경-장희웅, 불꽃 튀는 ‘새로운 삼각관계’ 등장
‘마의’ 인교진-엄현경-장희웅이 ‘석소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마의’ 속 ‘신(新)혜민서 삼각관계’를 이어갈 전망이다. 인교진-엄현경-장희웅은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각각 허당스러운 성격을 가진 혜민서 교수 권석철, 엉뚱한 조선시대 4차원녀 소가영, 믿음직스럽고 다정다감한 혜민서 의관 윤태주 역을 맡고 있다. 엄현경이 혜민서 직장(直長)에 임명된 조승우를 따라 말단 의녀로 혜민서에 들어오게 되면서, 세 사람이 티격태격 알 수 없는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난 42회 분에서 인교진이 혜민서 의녀들이 보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엄현경을 ‘와락’ 포옹을 하게 되면서 이들의 삼각관계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조승우가 숙휘공주 김소은의 두창을 고쳐내자 기뻤던 인교진이 엄현경을 보자마자 폭풍 껴안기를 해버렸던 것. 사실 권력형 인간이었던 인교진은 혜민서 막강 세력이 될 듯한 조승우 쪽에 줄을 서기로 결심한 후 조승우와 막역하게 지내는 엄현경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풀었던 바 있다. 반말을 일삼는 엄현경을 버릇없다고 꾸지르기 일쑤였던 인교진이 나긋나긋하게 변하자 사람들의 의심이 증폭됐던 것. 더욱이 엄현경이 인교진의 줄타기 심보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자신을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고 완전 같이 살자는 분위기였다”라고 말하는 등 오해를 사는 발언들을 쏟아놓으면서 사태는 점입가경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 엄현경과 인교진의 해프닝 소식을 듣게 된 장희웅은 평소의 침착함을 잃은 채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청나라에서 처음으로 엄현경을 만난 후 호감이 생겼던 장희웅은 엄현경의 거친 발언에도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었던 상황.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던 엄현경을 인교진이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마자 폭발해 버렸던 셈이다. 장희웅은 인교진에게 정색을 하면서 “교수님, 이러시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명색이 의관이 본을 보여야지! 의녀를 희롱하다니요?”라고 쏘아 붙인 후 “소가영 의녀의 일이라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직분을 이용해 의녀를 넘보다니요? 이러시면 같은 의관으로 저도 보고만 있진 않을 겁니다!”라고 사심(私心)을 묻어나는 질투를 했다. 포복절도 강력한 '석소주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는 인교진-엄현경-장희웅의 삼각 관계가 어떤 예측불허 전개를 선보일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인교진-엄현경-장희웅이 ‘마의’ 적재적소에서 코믹스런 웃음을 가져다주며 깨알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며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겨운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43회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강지녕(이요원)에게 비단신을 직접 신겨주며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담겨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연락도 없이 잠적했던 조승우가 강지녕 앞에 비단신을 들고 나타났던 것. 백광현은 “이 손잡고, 나랑 어디든 같이 갈 거라고 했던 거 기억나? 지금도 그래?”라는 자신의 말에 강지녕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가자. 그렇게 같이 가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걷자!”고 로맨틱한 고백을 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K-히어로물의 대반란… '원더풀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64개국 TOP 10 석권

K-히어로물의 대반란… '원더풀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 등극, 64개국 TOP 10 석권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오르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KBS 새 주말극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연기파 4인 캐스팅 완료

KBS 새 주말극 ‘결혼의 완성’ 남궁민-김대명-이설-이상희, 연기파 4인 캐스팅 완료

색다른 ‘K-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라인업이 확정됐다. 오는 7월 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 강렬 카리스마부터 반전 겁쟁이 면모 맹활약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 강렬 카리스마부터 반전 겁쟁이 면모 맹활약

배우 강하경이 위기의 순간에도 허세를 부리는 ‘능청 끝판왕’ 캐릭터를 완벽히 구축했다. 지난 26일(화)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6회에서 강하경은 강렬한 아우라와 허당기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돌싱N모솔' 정보 공개로 바뀐 판도… 0표남 조지의 화려한 부활

'돌싱N모솔' 정보 공개로 바뀐 판도… 0표남 조지의 화려한 부활

연애기숙학교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돌싱녀들의 정보가 공개되며 연애기숙학교에 대격변이 일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진심 담은 공감으로 저력 입증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진심 담은 공감으로 저력 입증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이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은 5월 3주(18일~24일) TV·OTT 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3.13%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하트시그널5' 이상민, 입주자들 향한 깊은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 ↑

'하트시그널5' 이상민, 입주자들 향한 깊은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 ↑

이상민이 남다른 촉과 깊은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상민은 지난 26일(화)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미묘한 시그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로이킴의 의상을 보고 의혹을 제기했다.

ENA '허수아비' 30년 만의 무죄 판결과 끝나지 않은 싸움 남기며 막 내려

ENA '허수아비' 30년 만의 무죄 판결과 끝나지 않은 싸움 남기며 막 내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지난 26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참교육’ 위장 잠입부터 강당 수업까지… 무너진 교육 현장 살릴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반격

‘참교육’ 위장 잠입부터 강당 수업까지… 무너진 교육 현장 살릴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반격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참교육>이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피해자의 편에 선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이 엿보이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마의(馬醫)> 인교진-엄현경-장희웅, 불꽃 튀는 ‘새로운 삼각관계’ 등장 : TV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