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김동완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3000만 원을 내놓았다.
김동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완은 20일 오후 후원시설 나눔의 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추모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관계자는 스포츠월드에 "평소 김동완 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고 이번에 기부에도 나서게 됐다"면서 "평소 스스로 찾아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번에도 작은 실천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김동완은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김동완은 그 밖에도 다양한 기부에 나서왔다.
현재 김동완은 오는 9월28일까지 공연되는 '헤드윅'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