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 홍콩이 30일 한류존을 개관했다.
마담투소 홍콩은 이날 홍콩섬 메리어트호텔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열어 설립 15주년을 맞아 전 세계 마담투소 박물관 중 처음으로 한류존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3천만 홍콩달러(약 41억6천만원)가 투자된 한류존에는 배용준과 김수현,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2PM 닉쿤 등 한류 스타 5명의 밀랍인형이 전시된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또 다른 한류 스타의 밀랍인형도 연내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의 경관을 배경으로 구성된 한류존에는 한국 패션과 K팝 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날 한류존 개관 기념행사에는 최시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했다. 그는 팬들과 자신의 밀랍인형 제작을 위해 신체 치수를 재는 모습을 재현하고서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