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 (일)

아픔 딛고 '개과천선' 서인영, 6살 연상과 눈부신 재혼!

김광현 기자

인생의 '개과천선'을 선언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여섯 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서인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KSTARS에 '서인영 씨가 최지훈 대표와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 최 대표는 서인영보다 여섯 살 연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를 이끄는 사업가이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과거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해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언급한 바 있다. 첫 만남부터 남다른 매력으로 서인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 대표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픔 딛고 '개과천선' 서인영, 6살 연상과 눈부신 재혼!
[사진=연합뉴스]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서인영은 2007년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특히 올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불과 몇 개월 만에 구독자 82만 명을 훌쩍 넘기며 대중과의 진솔한 소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선 그녀이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개과천선'이라는 이름처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다시 찾아온 소중한 사랑에 팬들은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서인영은 이번 결혼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그녀의 아름다운 행보에 가요계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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