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댄디한 스나이퍼와 꾸러기 강태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호텔킹'에서 '호텔 괴물'이라는 명칭을 얻을 정도로 차가운 완벽주의자로 열연 중인 그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멤버들과 함께 물총 싸움을 하거나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카라와 넥라인을 따라 내려오는 부분에 배색이 가미된 흰 셔츠와 그레이 버뮤다팬츠로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어떤 물총을 사용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서 비장한 포스를 풍기며 댄디한 스나이퍼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또한 그는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물총을 쏘면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여 드라마 속 진지한 차도남 '차재완'과 180도 다른 꾸러기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멤버들과 낚시하면서 찍은 사진 속 그는 낚싯대를 높이 들고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 입가에 미소 짓게 하기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