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스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디즈니가 최근 자사 블로그를 통해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스틸컷을 선보인 것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살아 숨쉬게 된 '겨울왕국' 속 주인공들은, 실사판이 얼마나 원작의 재미를 잘 살려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명 미국드라마 '프린지'의 여배우인 조지나 헤이그가 엘사 역할에 캐스팅됐으며, 엘사의 동생 안나 역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낙점됐다.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결정됐다.
또 타일러 제이콥 무어가 한스 왕자를 연기한다.
겨울왕국은 지난 3월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에 올랐다. 전세계 흥행작으로서 국내에서도 지난 1월 개봉해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총 22부작인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시즌 4는 오는 9월 28일(현지시간) ABC 채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