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까지 가자' 이선빈·라미란·조아람, 위기 속 우정의 증명... 김영대 '퇴직 선언'에 엔딩 반전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10회에서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 '무난이들'의 우정이 '코인 열차' 폭락이라는 최대 위기를 맞아 더욱 단단하게 빛을 발했다. '10억 수익' 오해와 '퇴직금 정산' 비밀로 인해 우정에 금이 가는 듯했던 세 사람은 결국 진심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은상은 다해와 지송의 돈을 메우기 위해 퇴직금은 물론 집까지 내놓으려 했던 속내를 고백했고, 다해는 "왜 우리 때문에 언니 몫의 행복을 포기하려고 해?"라며 오열했다.

‘백번의 추억’ 종영까지 2회, 김다미X허남준 넘어선 ‘풍요로운 틈새 케미’ 재조명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의 첫사랑 외에도 주변 인물들의 다채로운 틈새 서사가 호평을 이끌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백번의 추억' 속 주요 케미들을 되짚어봤다. 이름은 같지만 성격이 다른 영례 엄마 박만옥(이정은)과 재필 새엄마 성만옥(김지현)의 끈끈한 워맨스가 시선을 모았다.

오늘 첫 방송 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손태진, 대만에서 ‘길치 본캐’ 대방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가 오늘(1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길치클럽' 1기인 트로트 황태자 3인방(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중 박지현과 손태진이 첫 번째 길치 여정인 대만 여행의 스타트를 끊는다. 출발 전 손태진은 "너무 쉬운 거 아니냐", 박지현은 "여행 초보일 뿐이지 멍청하진 않다"며 길치임을 부인했지만, 대만 도착과 동시에 길을 잃고 '멘붕'에 빠지는 '길치 본캐'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하정우의 애착 동생 배우, 새 ‘인사모’ 후보 정체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18일 방송에서 하하가 기획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프로젝트를 재가동하고 새로운 후보들을 만난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새로운 '인사모' 후보들을 만나기 위해 면접에 나선다.먼저 유재석이 단독 면접을 진행한 후보는 출연작 100여 개가 넘는 명품 배우다. 얼굴은 알려졌지만 팬이 말을 걸지 않는다는 이 후보는 인상파 외모와 달리 순박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뭉쳐야 찬다4> 안정환 vs 임영웅, 조축계 양대 산맥의 ‘자존심 빅매치’ 성사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 안정환 감독이 이끄는 '판타지올스타'와 임영웅이 선수로 복귀한 '리턴즈FC'의 뜨거운 복수전이 펼쳐진다. 10월 19일 방송되는 '뭉찬4' 28회에서는 '판타지리그' 최정예 팀인 '판타지올스타'가 2024년 'KA리그' 우승팀 '리턴즈FC'와 맞붙는다. 지난해 '리턴즈FC'에게 대패했던 안정환 감독과, 감독 데뷔전 패배 후 선수로 돌아온 임영웅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편스토랑’ 손연재, 결혼·출산 후 둘째 계획 "외동은 안 돼, 딸이면 좋겠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7일 방송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결혼 생활과 함께 둘째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로 절친들을 초대해 첫 메뉴 평가를 받았으며, 몰라보게 향상된 요리 실력과 특히 청양바싹불고기로 호평을 얻었다. 이날 친구들과의 토크 중, 손연재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첫 만남부터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하며, 1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해 아들 준연이를 얻은 스토리를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이선빈, 회피 대신 직진 고백 '터닝포인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9회에서 정다해(이선빈 분)가 함지우(김영대 분)를 향한 진심을 터뜨리며 짜릿한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17일 방송된 '달까지 가자' 9회에서 정다해는 함 박사를 위한 쿠키를 준비했다가 동생 정다희(홍승희 분)에게 전달되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 함 박사를 노린 범행으로 의심받으며 사내 비밀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함 박사를 향한 편지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종영 <마이 유스> 송중기X천우희 재회, 만개한 화양연화로 완성한 해피엔딩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가 지난 17일 호평 속 막을 내렸다. 이별이 아닌 사라지지 않을 순간으로 완성된 선우해(송중기 분), 성제연(천우희 분)의 사랑은 오래도록 기억될 해피엔딩을 선사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열아홉의 성제연은 스무 살 선우해에게 행복을 일깨워준 존재였고, 선우해는 틀에 갇힌 성제연에게 '빛'이었다. 이상엽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박시현 작가의 공감 대사, 송중기·천우희의 디테일한 열연이 감성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이다.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종영까지 단 2회, 마지막 방송 전 다시 보기 '명장면'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배우와 양희승 작가가 직접 꼽은 '뉴트로 청춘 멜로'의 명장면을 공개하며 마지막 방송 전 복습 시간을 마련했다. 김다미는 복막염으로 쓰러진 엄마 수술실 앞에서 한재필(허남준 분)에게 위로받는 장면을 꼽았다. 택시를 못 잡아 발을 동동 구르던 영례를 병원까지 데려가고, "이제 울어"라는 짧은 한마디로 위로를 건넨 재필의 진심이 영례에게 큰 감동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다미는 이 장면에서 감정 표현에 고민이 많았음을 밝혔다.

'달까지 가자' 라미란 여군 파격 변신, 성과급 걸린 계약 앞두고 열정 폭발
라미란이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 '여군'으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 중 '무난이들' 맏언니 강은상 역으로 분한 라미란은 돈 앞에서는 뚝심을, 동생들에게는 아낌없이 내어주는 따뜻한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코인 열차'를 탄 후 투잡, 쓰리잡까지 뛰며 자금을 마련했던 은상이 이번에는 '여군 모드'로 돌입해 웃음을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은상은 밀리터리 자켓 차림에 위장 크림까지 칠하고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직장에 출근한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놀면 뭐하니?’ 이미주 촬영장 깜짝 급습, '인사모' 해석에 폭소만발
이미주가 '놀면 뭐하니?' 촬영장을 깜짝 급습한다. 10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NEW 후보자들을 만나러 다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가운데 굿바이 인사 후 5개월 만에 '놀면 뭐하니?' 촬영장을 찾은 이미주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ENA 신규 파일럿 예능 ‘입 터지는 실험실’, 웃음X지식 터지는 맛의 비밀 실험
김풍, 궤도, 주우재, 하영이 MC를 맡은 ENA 신규 파일럿 예능 '입 터지는 실험실'이 과학과 미식의 폭발적 케미스트리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왜 맛있을 과학?"이라는 주제로, 단순히 먹방을 넘어 과학적 '맛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세계 최초 과학 먹방 토크쇼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치킨, 삼겹살 등 음식이 맛있는 이유를 밝히기 위한 과학자들의 열띤 논쟁이 펼쳐지며 '지식이 터지는 맛의 실험' 콘셉트를 보여줬다.

SBS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안은진 한정 ‘심쿵유발’ 온미남 매력 포텐 폭발
오는 11월 12일(수)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가 남자주인공 장기용(공지혁 역)의 반전 매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 분)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 공지혁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장기용이 연기하는 공지혁은 육아용품 회사 마더TF팀 팀장으로 완벽한 '능력 남주'이지만, 천재지변급 키스를 남기고 사라진 고다림으로 인해 멘붕에 빠지는 인물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석훈, '쓰저씨' 넘어 '소비 요정' 변신 예고... 리퍼브샵 방문
배우 김석훈이 오는 18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쓰저씨'(쓰레기 아저씨)의 반전 면모인 '소비 요정' 모멘트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은 매니저와 만나자마자 환경과 절약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뽐낸다. 특히 김석훈의 매니저는 전기 요금이 1만 원을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혀 '절약왕' 김석훈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석훈은 매니저와 함께 단순 변심 반품 상품이나 소비기한 임박 상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퍼브샵'으로 향한다.

‘스피릿 핑거스’ 최보민X박유나, 7년 남사친·여사친 서사 예고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의 최보민과 박유나가 오랜 친구 사이에서 변화를 맞는 특별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10월 29일 티빙에서 공개되는 '스피릿 핑거스'(연출 이철하, 극본 정윤정·권이지)는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최보민은 완벽남 '구선호', 박유나는 따뜻하고 솔직한 '남그린'으로 분해 7년간의 짝사랑 끝에 변화하는 관계를 그린다. 최보민은 "청춘물 특유의 긍정적인 감정에 끌렸다"며 "그린 앞에서만 완벽하지 않은 선호의 모습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박유나는 "리더십과 밝은 에너지를 지닌 캐릭터라 애정이 간다"며 "민트색 헤어를 포함해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마이 유스> ‘감성 장인’들이 직접 전하는 종영 인사 & 최종회 관전 포인트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배우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최종회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마이 유스'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에게 예고 없이 찾아든 위기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상처를 극복하고 단단해진 선우해 역을 섬세하게 그려낸 송중기는 "'마이 유스'는 모든 인물들이 서로의 청춘을 이해하고 보듬는 이야기로 기억될 것"이라며, "감정을 숨기는 데 익숙했던 선우해가 사랑을 통해 마음을 열고 솔직해지는 과정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얄미운 사랑>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4인 4색 캐릭터 플레이
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이 17일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의 직업 포스터를 공개하며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의 디스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굿파트너'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 정여랑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이정재는 '국민 배우' 임현준의 여유로운 모습을, 임지연은 연예부에 불시착한 '확신의 T 기자' 위정신의 취재 준비를 보여준다.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슈지츠 고교와의 대결 앞두고 세터즈 집중 훈련 돌입
'신인감독 김연경'이 오는 4회 방송을 통해 한층 더 뜨거운 배구 열기를 고조시킨다. 오는 19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4회에서는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고교 최강팀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프로팀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과의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경험한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은 해당 경기를 돌아보며 선수들과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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