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조원 국민체육진흥기금'이라는 압도적 기록을 세우며 한국 스포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한국스포츠레저에,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산증인 김대욱 신임 대표이사가 2026년 6월 8일 전격 취임하며 향후 3년간의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2026년 6월 8일, 한국 스포츠의 심장, 한국스포츠레저가 김대욱 신임 대표이사 시대를 공식 선포했다. 김 대표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7일까지 3년간 조직을 이끌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지게 됐다.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선임된 김대욱 대표는 국내 체육진흥투표권사업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을 자랑한다. 그는 삼성영상사업단(현 삼성물산) 방송본부 재직 경력을 시작으로, 특히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3년간 당시 체육진흥투표권사업자였던 스포츠토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사업의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꿰뚫는 노하우를 쌓았으며, 이후 아가방앤컴퍼니 상근감사를 역임하며 폭넓은 경영 경험을 축적했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혁신을 통한 선진 사업 모델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한국스포츠레저의 미래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그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 경영 체계 확립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을 통한 안정적 기금 조성 ▲이용자 보호를 통한 건전성 강화 ▲혁신을 통한 선진 사업 모델 구축의 4대 과제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한국스포츠레저가 운영하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2001년 10월 첫발을 내디딘 이래, 현재까지 무려 21조원이 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며 국내 스포츠 재정 확충에 절대적인 기여를 해왔다. 이 기금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체육진흥투표권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겸비한 김대욱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은 한국스포츠레저가 안정적인 기금 조성을 넘어 건전성과 혁신을 통해 더욱 선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리더십이 국내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